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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밤문화 완벽 체험기 최소 황제투어는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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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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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육전팔기 동남아에 있는 모든 밤문화를 체험하기로 결심한 1인 입니다. 여태껏 4-5개국 정도 이용했는데 가장 마음에 들었던 순위대로 나열해보겠습니다.

1.베트남(나짱,따낭)
2.싱가폴
3.광저우 (지역 중국 전체 아님 오해 노노)
4.자카르타(인도네시아)
5.태국
6.필핀

4위부터는 유흥없소를 이용받을때 기본조차 안되어 있다고 보면됨. 이렇게 이용받았을때 저는 계속해서 다른 동남아도 받아봐야 하나 엄청나게 딜레마에 시달리고 있었음. 그래도 뭐 한번 결심한거 다 이용받아보자라는 Mind 와 함께 다음 행선지를 고르다가 마침 비행기 티켓이 완전 헐값에 나와 있는것을 보고서 캄보디아로 직행ㄱㄱㄱ

거기서 프롬펜? 이라고 수도인데 일단 수도에서 받아보는게 가장 정석일것 같아서 그쪽 주변으로 황제투어를 알아보고 있었음요. 하나씩 보는데 대부분 동남아에 있는 업체들은 3곳 정도 되거든? 평균적으로. 근데 여기는 1개도 있을까 말까 하더라고. 처음에 포기할까 하다가 뭐 남성전용 마사지 추천 드립니다 라는 문구를 보고 여기에 카카오톡 문의를 했었음. 그냥 뭐 답장오면 떙큐고 안오면 그냥 포기할려고 했었음.

정확하게 3일 걸러서 답장이 오더라고ㅋㅋㅋㅋ 그동안 나는 하늘길 티켓은 구매했지 로컬 위주로 알아보고 있었는데 연락이 와서 한인 KTV 라던가 마사지 뭐 이런 애인대행 해주는 그런 유흥을 즐길만한게 있는지 물어봤었음. 그러니까 한국인이 직접 운영하는곳은 안타깝게도 없다고 하더라고ㅜ

어떻게하면 좋을지 상담을 했는데 그사람이 하는말이 그냥 로컬로 가장 안전한곳들 해서 황투 받는게 좋다고 하더라. 견적 상담을 해보았는데 가격이 그때 1박에 대략 500불 정도 됫던것 같음. 근데 거기안에 호텔이 불포...

호텔은 왜 포함 안되냐고 하니까 주변에 손님들이 원하는 호텔이 없어서 괜찮은곳 안내해드려도 방 바꿔달라고 한다고 하더라고ㅋㅋㅋㅋ... 크흠... 일단 ㅇㅋ... 뭐 잠자는것 쯤이야 재밌게 놀고 즐기면 되는거니까^^

일단 오케이 하고 캄보디아 여행날짜가 되서 바로 투어를 즐기러 고고곳!!! 도착했는데 실장이 있더라. 근데 개인 회사 차도없고 주변 택시잡고 고고~~~ 뭐 여기까지 나온것만해도 어디냐~ 필핀은 나오지도 않던데. 그것만으로도 엄청 감사했음.ㅋㅋㅋㅋ

그리고 숙소는 인터넷 찾아봤는데 도저히 마땅한곳이 없어서 그냥 리조트에 잡았음ㅋㅋㅋㅋ 짐풀자마자 실장이 날 데리고 갈곳이 있다면서 바로 나오라고 하더라. 오 벌써부터 좋은곳을 데려가준다는 것일까? 빨간맛은 어디일까? 그렇게 기대했는데 막상 도착한곳은 주변 휑~~~ 한 사격장...

그것도 BB탄총 사격장. 아니 여기서 뭐하냐고 하니까 시간좀 떼우러 그냥 즐기자고 하더라. 아 아니 무슨 여기서 시간을 떼우냐고 하니까 여기선 놀게 많이 없다고 하네... 그렇게 1시간정도 총질 하다가 배꼽시계가 울려서 식당을 찾았음.

우리는 로컬 식당을 갔는데 뭐 한국의 된장찌개??? 같은거라면서 전통음식인데 이게 그나마 제일 맛있다고 하대??? 여기서 잠깐!

너네들 해외여행을 하면서 "이게 제일 괜찮다" 라는 말을 들어본적 있을거야 그치??? 이 말은 즉 다 최악인데 최악중에선 괜찮다 라는 말로 해석풀이 하면됨.

그리고 여기가 진짜 좋다 = 가격이 비싸다 라고 생각하면 됨. 남자들만 아는 꿀팁이니 알려준다. 그래서 아차 싶더라. 일단 음식이 나오는데 뭐 이상한것들이 엄청 둥둥 떠다니고 있음. 이거 먹어도 되는거냐고 하니까 먹어도 된다고 하더라. 근데 난 도저히 역겨워서 비위가 받쳐주질 않아서 못먹었음. 그 실장이란 사람은 현지화가 다 되었는지 잘 먹더라.

그리고 이제 대망의 시간이 다가왔는데 가라오케 엿음. 로컬 가라오케를 갔었는데 한인 가라오케가 만약 있었다면 난 주저없이 한인부터 뚫었을거임. 입구를 보는데 간판도 없이 영업을 하더라고? 그래서 이거 혹시나 나 담글려고 하는거 아닌가 막 김장당하면 어쩌지? 오만때만 걱정을 했음.

안에 들어가니까 그 30-40년전의 한국의 룸사롱 과 비슷한 느낌이 들더라. 방 안내를 받는데 방은 쬐끔하고 엄청 텁텁한 찌든냄새가 많이나고 어후... 지금 생각만해도 여러 동남아 밤문화를 다 돌아 다녀봤지만 캄보디아 만큼은 없었다 정말.

거기서 황제투어 랍시고 운영한다는것 자체가 말이 안될 정도였음. 그것도 1박에 500불이면 적은금액은 아니거든 솔직히. 막 아까전에 몇입 했던 밥이 다 나올 그정도 구더기에서 노는 기분 이었음. 나갈까 엄청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일단 도우미 들부터 보자는 Mind를 가지고 애들 입장을 시킴.

초스를 보려고 하는데 진짜 대부분 농사일 하다가 온 애들만 부른줄... 근데 또 옆에 실장은 정말 예쁘다면서 와... 좋다면서 하는데 진짜 어이가 없어서ㅋㅋㅋㅋㅋㅋ 그때 말잇못 이라 하염없이 웃기만 했음ㅋㅋㅋㅋㅋ

아마도 실장도 얘네들이 이쁘지 않다라는건 알지만 손님들이 내상 당했다느니 뭐라 할까봐 바람 잡는 느낌(?) 이 들었음. 보통 실장이라는 사람이 같이 이용받진 않잖아 솔직히?

뭐 여튼간에 동남아 유흥여행을 가는것도 개인 자유겠다만 너네들이 간다고 나한테 조언을 구한다면 난 비추할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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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민님의 댓글

교동민
작성일
형님 광저우 요즘 사기꾼들이 많아서ㅠㅠ
저도 가볼려고 하는데 좌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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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재님의 댓글

남희재
작성일
뭉의 어디서 하나요?

조일기님의 댓글의 댓글

조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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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휘재님의 댓글

하휘재
작성일
황제투어는 뮤조건 베트남이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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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님의 댓글

안성재
작성일
캄보디아 난 나름 싼맛에 재밌게 한듯?ㅋㅋㅋㅋ

김복남님의 댓글의 댓글

김복남
작성일
와 난 진짜 드러서 못하겠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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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 볶음밥님의 댓글

새우 볶음밥
작성일
캄보디아 믿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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