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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문화 베트남 유흥 야하게 놀려다 순수한 사랑 해버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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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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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레알 어디에다 부끄러워서 말할대도 없고 처음 밤문화 이용했을때에다 적어놓고 튀튀 할게~ 갓 제대하고서 나는 진짜 파란만장했다. 정력도 엄청나게 좋은가 매일 지나가는 여자만 봐도 군침이 엄청 흐르더라구~ 근데 때마침 친형님이 같이 베트남으로 우정 여행겸 패키지 끊어서 싸게싸게 놀고 오자고 하더라. 근데 거기까지만 들었으면 내 인생도 이렇게까지 꼬이진 않았을텐데 그 이후의 말이 내 심금을 울렸다.

"요즘 거기가 핫해서 야하게 논다카데?" 라고 하는게 아니었는가... 진짜 나는 그말 듣고 안그래도 잔뜩 물올라 있는데 그런얘기를 하니까 도저히 안갈수가 없더라고. 그래서 형이랑 같이 가게 되었다. 뭐 나랑 친형은 이미 2살터울이라 서슴없이 지내는 사이라서 뭐 이것저것 여자친구 공유도하고 엄청 친하게 지내는 사이었음. 생각외로 싸운적도 없고.

그랬던 친형인데 베트남와서는 어떻겠냐. 예전에 같이 클럽도 간적 있는데 엄청 잘놀거든 우리형아가. 거기 오큐펍이랑 골든파인 싹쓰링 하고왔다. 심지어 길 한가운데 옛날에 인기있던 테크노랑,씨웤 뭐 다추고 다니더라. 참고로 힙찔이가 우리형임...;;

그렇게 실컷 베트남와서 밤문화 즐기고 있는데 우리가 막 이목이 집중 되니까 젊은 여자들이 술한잔씩 사주고 하더라. 그것도 잭다니엘로. 한잔한잔 마시는데 분위기도 이미 업되있고 거기에서 진짜 누가보면 엄청 못생겼다고 할 얼굴인데 나는 약간 내취저에 가까운 사람이라 다가오는데 막 마음이 끌리더라고ㅋㅋㅋ 그렇게 같이 부비부비 하고 친형 버프 받아서 찐키 까지 나눴음~ 그자리에서ㅋㅋㅋ

한 새벽4시 까지인가? 술에 쩌러서 옆을 보니까 형아도 옆에 새끼 쳤더라고? 그래서 아 각자 방으로 고고곸 하자고 하니까 바로 꼬고~~~ 하면서 막 혀 다꼬여 있는채로 같이 택시타고 갔음. 그렇게 각자 파트너 안고 방으로 들어갔는데 리셉션 직원이 우릴 막더라고. 현지로컬애랑 들어갈수가 없다고. 그래서 아 이거 어떡하냐고 하니까 절대 못들어간다고 하대??? 하... 뭔 x같은 경우냐면서 막 돈찔러줘야 하나 싶어서 100만동도 찔러줬음. 근데도 안된다 카더라고. 흠.. 표정을 봤을땐 엄청 진지해서 아... 이거 실수하면 안되겠다 싶었음.

형을 보니까 이미 나보다 더 고주망태 꽐라처럼 되어 있어서 그냥 옆 파트너한테 눈치주면서 ㄲㅈ라고 했음. 그니까 냅다 도망가더라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내파트너랑 합이 너무 잘맞아서 이걸 어케해야하나 싶었음.. 그래도 형을 저버릴순 없었기에 그대로 같이 형과 방에 들어가서 잘려고 하기는 개뿔. 그대로 엉덩이 뚜까차버리고 난 걔 집에 갔음.

택시타고 한 20-30분 정도 걸리던데 다낭 좀 지나니까 죄다 진짜 로컬애들이 사는느낌이 들더라. 아 이거 잘못하다가 팔다리 하나 잘리는거 아닌가 싶어서 도로 내려달라 하니까 안심시키더라고. 아 그래도 뭔가 잘못됫다 싶어서 돌아갈려고 하니까 딱 집에 다왔다고 해서 보는데 그냥 원룸? 딱 원룸촌 처럼 생겼었음 ㅇㅇ

그래서 믿어도되나 싶어서 일단 들어가봄. 그니까 딱 자기가 사는 집이더라고. 먼저 테이커샤워 하고 온다고 해서 알겠다고 하고 의자에 앉아서 이것저것 현지인이 사는걸 보고 있었음. 근데 화장실이 통유리로 되있더라고 호텔처럼??? 내가 그 모습을 보는데 서로 아이컨텍이 되도 커튼을 안치더라고? 아 이거 바로 먹어달라는거구나 싶어서 나도 옷벗고 바로 야미야미 하러 들어갔음.

그리고나서 솔직하게 아무 기억이 안남. 딱 일어나니까 서로 옷 다벗고 걔랑 같이 한침대에 누워 있었음. 정말 그게 끝이었음... 뭐지? 싶었는데 걔도 술에 취해서 내옆에 포근히 잠들어 있더라고. 옆모습을 보는데 오 화장안한 얼굴이 훨씬 더 예뻐 보이는거야. 그리고 집안살림도 잘하는지 집도 엄청 깨긋하고. 그녀의 향기로 나도 다시 잠들고 점심쯤에 같이 일어나서 해장한다고 좋은곳 쌀국수집 데려가주더라.

마담란인가?? 거기 데려가주던데 날 좀 대접해주는 느낌이 들었음. 황제투어 그 뭐냐 애인대행 그... 아 에코걸. 에스코트 걸 처럼 딱 코스대로 연애밟는 느낌이 쏙쏙 들더라ㅋㅋㅋㅋ  아는형은 아침부터 엄청 전화오고 밖에 나가서 전화받아서 택시기사한테 좌표 찍어주고 여기로 오라고해서 같이 쌀국수도 한그릇 먹고. 근데 친형 눈빛에서 이미 걔한테 꽂힌 느낌이 들었음ㅋㅋㅋ 속으로 엄청 부러워 했을거야.

그러고 나는 걔랑 같이 3박5일동안 여행다니면서 쭈욱 데리고 술집도 가고 바도 가고 그렇게 놀았었음. 아무래도 3일동안 같이 있다보니까 정(情)이라는게 또 들더라고??? 하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 싶었는데 친형은 마지막 가는날 뽈가먹고 그냥 생선뼈 발라내서 버리듯이 버리라고 하더라고. 근데 진짜 나는 그렇게는 못하겠는거야. 일단 그래도 내가 베트남 있는동안  같이 사랑한다고 여친되달라고 막 되지도 않는 러브멘트 쳐가면서 데리고 있었는데 진짜 속으로도 사랑 해버렸었어.

형은 도저히 노이해 하면서 왜그러냐면서 날 타박하는데 마음이라는게 참... 그렇더라. 아무리 이쁘고 내 스타일이라고 해도 사람 마음이라는게 한번 합이 맞아버리니까 쉽게 뗴어내지 못하겠더라고. 그렇게 공항까지 날 배웅해주는데 헤어지려고 걔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그게 너무 마음이 걸려서 형 버리고 베트남에서 남아서 지금 4달째 같이 걔 원룸집에서 살고있다ㅋㅋㅋㅋㅋ

친형은 자기 지인들한테 나의 썰 을 풀어주고 있는데 도저히 이해 안된다면서 오만욕 다하고 있는데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지인이 결국 내 지인이거든 ㅋㅋㅋㅋ 나한테 카톡연락오고 난리도 아님ㅋㅋㅋㅋ 근데 그걸 무릎쓰고 얘를 선택했다. 그리고 4달이 지난 지금... 몹시 후회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가 밤일을 뛰는것 같은데 밤에 일하고 오면 청소안해놨다고 거의 날 짐승 또는 청소부 대하듯이 하대한다ㅋㅋㅋㅋㅋ 여권도 뺏겨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는 진퇴양난의 상황ㅋㅋㅋㅋㅋ

정말 묵돌아간 훅우 아닌가 싶다 이게ㅋㅋㅋㅋ 다행히 얘 밤에 같이 일하는 한국남자가 있는데 조실장? 그 분이 있는데 그분이 날 여기서 빼내줬다. 아니었으면 난 정말... ㅋㅋㅋㅋㅋ 인터폴 외쳤을뜻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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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동서님의 댓글

구멍동서
작성일
와... 이정도 여자면 진짜 이쁜거 아이가 ...
같이 산거 흑우 아니다 동생아 히매라!!!

강지훈님의 댓글의 댓글

강지훈
작성일
진짜 이쁜데 야?ㅋㅋㅋ
삭제

원동철님의 댓글

원동철
작성일
쌍수한거 아니냐? ㅋㅋㅋㅋㅋ
삭제

강형윤님의 댓글

강형윤
작성일
베트남 밤문화 잘 이용 받았어요
삭제

박휘재님의 댓글

박휘재
작성일
진짜 이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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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돈님의 댓글

이연돈
작성일
하 심장 멎긋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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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류님의 댓글

양서류
작성일
좋것네 ㅋ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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