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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베트남 KTV 가라오케 정보 대방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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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찬밥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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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제투어를 받으면서 정말 좋은 기억밖에 없다. 하지만 내가 밤여행 중에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KTV 가라오케 를 이용할때 한인업소만 이용했다는 점이다. 얘기를 들어보니 로컬 업소도 굉장히 좋아졌다고 하는데 실장 추천대로 한번 스케줄중에 하루 빼서 이것도 경험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받아볼껄 그랬다. 너무나 여행이 완벽했던 탓일까...? 일단 그래도 뭐 후회하지는 않고 그냥 단순히 아쉬운 정도니 오히려 1박 더 추가해서 여행했다면 어땟을까 라는 후회를 가지게 된는것 같다.

06월 초에 정확히 황투를 받으면서 한달동안 귀찮아서 쓸까 말까 하다가 내 파트너가 생각나는김에 새벽에 그냥 글좀 끄젹여 본다. 내가 갔던곳은 총 3곳 이었는데 원 오페라,준코, 업타운 이렇게 갔었다. 가격대는 대부분 동일한것을 보아 그 업소 점주끼리 입을 맞춘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도 마른안주를 과일안주로 넣어주는곳도 있었으니... 우선 이곳 3가지 장단점등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다.

준코 : 베트남에서 여자를 꽁까이 ㄲㄲㅇ 또는 에머이 Emoi 라고도 표현을 하던데 알기 쉽게 ㄲㄲㅇ 라고 표현 하겠다. 여기 애들이 제일 예뻣다. 키도 늘씬하고 외국어도 잘하던데 알고보니 에스코트 걸 줄여 말해서 에코걸 이라고도 하던데 뭐 애인대행이랑 마찬가지다. 낮에는 그 일을 하고 저녁에 오더가 없으면 이곳에 출근해서 일을 하는 형식이라고 보면 된다. 즉 사장이 2잡을 뛰게 허락을 해주는것 같다. 그렇게 해야지 애들이 순환이 되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여튼 내기억에 가장 아름다웠던 애들이 가장 많이 있는곳은 이곳 준코가 확실하다.

시설도 나쁘지 않다. 건물 통째로 이곳 가라오케 꺼인데 입구부터가 엄청 위압감이 든다. 좌우로 긴 까만 쇼파가 늘어져 있고 입장 하려면 2층부터 감녀 된다. 엘리베이터는 양옆으로 열리는 방식인데 진짜로 엄청 고급스럽게 잘 되어 있다. 우리는 한국인이니 방 안내를 받을때도 한국식,중국식으로 나뉘게 된다. 그정도로 많이 신경을 썻다는 거겠지? 가라오케 노래도 신곡들이 많이 있다. 좋더라 솔직히. 웬만한 한국의 서울 좋은 KTV 가라오케 저리가라 정도? 라고 보면 된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게 있다면 위치다. 한강쪽 앞에 있지만 업타운, 원 오페라를 비교 해보았을땐 조금은 안좋은감이 없지 않아 있다.

업타운 : 뭐든 뭐든간에 가장 평타치는 곳이라고 보면 된다. 이곳의 장점은 애들 숫자다. 머릿수로 승부보는 그런곳 같다. ㅊㅇㅅ 초스 보게되면 정말 100명 이상 만나볼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 많다보니 나는 너무 머리가 아프고 또 패스할려고 하니까 또 있다라는 웨이터의 말에 진절머리가 날 정도. 한번 들어올때 방안이 꽉꽉 차는데 정말 온기가 느껴질 정도다. 그정도로 어마어마 한 곳이라고 보면 된다. ㄲㄲㅇ 와꾸도 뭐 나쁘지는 않다 솔직히. 그런데 재차 강요하지만 제일 탑금 애들은 확실히 준코 애들이 나은것 같다.

원 오페라 : 내가 갔을때 사람이 정말 많았다. 기다려서 방 빠질때까지 기다리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다행히 나는 황투로 왔기 때문에 미리 방을 1개 빼놓은 상황이었다. 왤케 사람이 많은가 유심히 생각해보면 이곳이 가장 가격이 저렴한것 같았다. 젊은이들이 많더라. 그리고 기본 안주 셋팅도 한개 업그레이드해서 주거나 거기 있는 한국 직원이 굉장히 일을 잘 하는것 처럼 보였다. 엄청 바빠 보였으니까 위치도 괜찮고 해서 이미 소문이 날대로 난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본다.

그밖의 다른 정보를 대방출 해보자면 BMW 도 있다. 그런데 여기는 예전 밤문화가 성행을 하기 시작할때 오픈 장소라 그런지 물때가 이미 많이 꼇다고 하더라. 시설도 그렇고 노래업뎃도 안되서 부를것도 없고. 아가시들도 대부분 저 탑3 쪽으로 다 빠졌다 보니까 뭣도 모르고 가는 사람들은 있어도 이미 여러번 가본 사람들은 절대 안간다고 하더라. 현재 베트남은 유흥의 '메카' 라고도 한다더라. 근데 실제로 황제투어를 하면서 느끼는점이 많지만 이곳만큼은 확실한곳이다. 많이 내상도 당해봤고 여러가지 목돌아간 흑우도 당해봤는데 결론적으로 이곳만큼 가장 양심적으로 장사하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필리핀 밤문화를 이용 했을때 내가 마닐라로 갔다. 거기 황투 코스로 이용해서 갔는데 실장이 노름에 빠져 있어서 내가 공항에 3시간을 묶여 있었다. 그런데 내 숙소가 알고보니 택시타고 3분정도면 코닿을 거리더라? 갤럭시 호텔인가? 거기에 묶었는데 돈도 엄청나게 비싸고 뭐 할줄 아는건 아무것도 없어서 정말 망신창이 여행이 아닐수가 없었다. 참고로 나도 카지노를 좋아하고 하는데 우리는 손님 입장에서 자기 돈잃었다고 이상한 빌미로 추가요금을 요구하고 그러는데 정말 추악하기 그지없었다. 그 이후로는 그쪽 황투는 절대 거들떠도 안본다.

혹시나 아직까지 밤문화 밤여행을 경험하지 못한 젊은이들이 있다면 무조건 벳남을 추천하고 또 다른 추억거리로 한번 쌓아보고 싶다 하는 사람들은 차라리 싱가폴 가라. 그쪽이 그나마 양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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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원님의 댓글

강수원
작성일
꿀팁 감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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